유아색과 접기 놀이의 아름다운 어울림 엄마 손 아기 손이 함께 노랑, 파랑, 빨강 같은 유아색 바탕 위에서 꼬물꼬물 접기놀이를 해요. 한 번 접고, 두 번 접고, 세 번 접고... 그것은 물고기가 되고, 꽃이 되고, 나비가 됩니다. 처음 하는 접기 놀이 너무 쉽고 재미있어요. 유아 색상 위에 펼쳐진 접기와의 어울림이 너무 아름답고, 엄마 품처럼 따뜻하답니다. 어느새 아이의 두뇌가 쑤욱~ 인성이 쏘옥~ 계발되지요.유아를 위한 종이접기 지도서.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유아 및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접을 수 있는 삼각접기 및 사각접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수록하고, 유아가 좋아하는 노랑색, 파랑색, 초록색 등을 기본으로 하여 구성하였으며 바닷속의 풍경과 마법의 숲 속, 꽃들의 미소 등 다양한 연출을 제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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